[영상] ‘현장 직캠’ MLB 환상 데뷔…이정후, 자꾸 벗겨지는 헬멧은 어떻게?

입력 2024.02.28 (13:09) 수정 2024.02.28 (13: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빠른 발로 득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가 말한 KBO리그 투수와의 차이, 자꾸 벗겨지는 헬멧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들어봤습니다. '현장 직캠'으로 담은 이정후의 역사적인 데뷔전,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현장 직캠’ MLB 환상 데뷔…이정후, 자꾸 벗겨지는 헬멧은 어떻게?
    • 입력 2024-02-28 13:09:40
    • 수정2024-02-28 13:10:25
    스포츠K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빠른 발로 득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가 말한 KBO리그 투수와의 차이, 자꾸 벗겨지는 헬멧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들어봤습니다. '현장 직캠'으로 담은 이정후의 역사적인 데뷔전, 함께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