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장 직캠’ MLB 환상 데뷔…이정후, 자꾸 벗겨지는 헬멧은 어떻게?

입력 2024.02.28 (13:09) 수정 2024.02.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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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빠른 발로 득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가 말한 KBO리그 투수와의 차이, 자꾸 벗겨지는 헬멧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들어봤습니다. '현장 직캠'으로 담은 이정후의 역사적인 데뷔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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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8 13:09:40
    • 수정2024-02-28 13:10:25
    스포츠K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빠른 발로 득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가 말한 KBO리그 투수와의 차이, 자꾸 벗겨지는 헬멧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들어봤습니다. '현장 직캠'으로 담은 이정후의 역사적인 데뷔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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