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 D-1…이탈 인원 큰 변동 없어

입력 2024.02.28 (15:14) 수정 2024.0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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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복귀 '마지노선'으로 내일(29일)을 제시했지만, 아직 사직이나 복귀 인원에 큰 변화를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27)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전국 99개 수련병원에서 소속 전공의의 80.9%에 해당하는 9,937명이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제출된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습니다.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소속 인원의 73.1%인 8,992명이었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새로 접수된 피해신고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신고 유형은 주로 수술지연, 진료 거절, 진료 예약 취소 등이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까지 누적 피해 신고는 304건입니다.

앞서 정부는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이달 29일까지 돌아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복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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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8 15:14:24
    • 수정2024-02-28 15:16:32
    사회
정부가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복귀 '마지노선'으로 내일(29일)을 제시했지만, 아직 사직이나 복귀 인원에 큰 변화를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27)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전국 99개 수련병원에서 소속 전공의의 80.9%에 해당하는 9,937명이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제출된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습니다.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소속 인원의 73.1%인 8,992명이었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새로 접수된 피해신고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신고 유형은 주로 수술지연, 진료 거절, 진료 예약 취소 등이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까지 누적 피해 신고는 304건입니다.

앞서 정부는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이달 29일까지 돌아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복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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