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정부 유선 전화 도청 조사

입력 2005.10.24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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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김영삼 정부 시절 안기부가 일반 유선전화 통화를 불법 감청한 단서를 잡고 그 동안 내사를 해왔다며, 앞으로 그 실태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 동안 국정원과 안기부 전ㆍ현직 직원, 그리고 전화국 직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관련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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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정부 유선 전화 도청 조사
    • 입력 2005-10-24 21:16:4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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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김영삼 정부 시절 안기부가 일반 유선전화 통화를 불법 감청한 단서를 잡고 그 동안 내사를 해왔다며, 앞으로 그 실태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 동안 국정원과 안기부 전ㆍ현직 직원, 그리고 전화국 직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관련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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