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전북 국회의원 10명 유지해야”
입력 2024.02.28 (21:36)
수정 2024.02.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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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는 긴급 성명을 내고 전북 국회의원 10석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전주상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에게 의석수 축소 획정안은 충격을 준다며 현재와 같은 10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석수 축소는 농어촌 지역민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게 만들어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상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에게 의석수 축소 획정안은 충격을 준다며 현재와 같은 10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석수 축소는 농어촌 지역민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게 만들어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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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의 “전북 국회의원 10명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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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35:59
- 수정2024-02-28 21:41:46
전주상공회의소는 긴급 성명을 내고 전북 국회의원 10석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전주상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에게 의석수 축소 획정안은 충격을 준다며 현재와 같은 10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석수 축소는 농어촌 지역민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게 만들어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상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에게 의석수 축소 획정안은 충격을 준다며 현재와 같은 10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석수 축소는 농어촌 지역민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게 만들어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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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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