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제일 적어
입력 2024.02.28 (21:47)
수정 2024.02.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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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천 명 당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북 출생아 수는 6천6백 명으로 인구 천 명 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3.8명입니다.
전국 조출생률은 4.5명으로,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북 출생아 수는 6천6백 명으로 인구 천 명 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3.8명입니다.
전국 조출생률은 4.5명으로,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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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난해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제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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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47:52
- 수정2024-02-28 21:56:25
전북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천 명 당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북 출생아 수는 6천6백 명으로 인구 천 명 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3.8명입니다.
전국 조출생률은 4.5명으로,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북 출생아 수는 6천6백 명으로 인구 천 명 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3.8명입니다.
전국 조출생률은 4.5명으로,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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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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