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전공의 조속한 의료 현장 복귀 촉구”
입력 2024.02.28 (21:48)
수정 2024.02.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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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8일) 호소문을 배포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게 조속한 의료 현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의료계 집단 행동이 13일째 이어지면서 강원도 내 의료 현장의 대응 여력이 크게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공공 의료원과 국군병원 등을 중심으로 비상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의료계 집단 행동이 13일째 이어지면서 강원도 내 의료 현장의 대응 여력이 크게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공공 의료원과 국군병원 등을 중심으로 비상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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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 “전공의 조속한 의료 현장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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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48:14
- 수정2024-02-28 21:50:12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8일) 호소문을 배포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게 조속한 의료 현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의료계 집단 행동이 13일째 이어지면서 강원도 내 의료 현장의 대응 여력이 크게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공공 의료원과 국군병원 등을 중심으로 비상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의료계 집단 행동이 13일째 이어지면서 강원도 내 의료 현장의 대응 여력이 크게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공공 의료원과 국군병원 등을 중심으로 비상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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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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