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입력 2024.02.28 (21:59)
수정 2024.02.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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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앞으로 지원금과 규제 특례 등을 받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24시간 보살핌 늘봄센터를 비롯해 학교와 대학, 지역을 연계한 교과 심화학습을 통한 '부산형 학력 신장'을 이끌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케이팝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한 국제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교육 발전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 특구'로 최종 선정됩니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24시간 보살핌 늘봄센터를 비롯해 학교와 대학, 지역을 연계한 교과 심화학습을 통한 '부산형 학력 신장'을 이끌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케이팝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한 국제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교육 발전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 특구'로 최종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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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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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59:47
- 수정2024-02-28 22:06:36
부산이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앞으로 지원금과 규제 특례 등을 받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24시간 보살핌 늘봄센터를 비롯해 학교와 대학, 지역을 연계한 교과 심화학습을 통한 '부산형 학력 신장'을 이끌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케이팝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한 국제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교육 발전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 특구'로 최종 선정됩니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24시간 보살핌 늘봄센터를 비롯해 학교와 대학, 지역을 연계한 교과 심화학습을 통한 '부산형 학력 신장'을 이끌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케이팝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한 국제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교육 발전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 특구'로 최종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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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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