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세권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입력 2024.02.29 (07:45)
수정 2024.02.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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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어제(28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춘천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한 달 이내에 KDI공공관리센터에 예타 조사 의뢰서를 발송하고, 예타 결과는 올해 하반기쯤 나올 전망입니다.
춘천역세권사업은 철도공단과 춘천도시공사 등이 5,727억 원을 투자해 춘천역 일대 50만㎡의 땅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한 달 이내에 KDI공공관리센터에 예타 조사 의뢰서를 발송하고, 예타 결과는 올해 하반기쯤 나올 전망입니다.
춘천역세권사업은 철도공단과 춘천도시공사 등이 5,727억 원을 투자해 춘천역 일대 50만㎡의 땅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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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역세권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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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07:45:05
- 수정2024-02-29 08:29:02
국가철도공단은 어제(28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춘천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한 달 이내에 KDI공공관리센터에 예타 조사 의뢰서를 발송하고, 예타 결과는 올해 하반기쯤 나올 전망입니다.
춘천역세권사업은 철도공단과 춘천도시공사 등이 5,727억 원을 투자해 춘천역 일대 50만㎡의 땅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한 달 이내에 KDI공공관리센터에 예타 조사 의뢰서를 발송하고, 예타 결과는 올해 하반기쯤 나올 전망입니다.
춘천역세권사업은 철도공단과 춘천도시공사 등이 5,727억 원을 투자해 춘천역 일대 50만㎡의 땅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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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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