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어촌 보건소 시설·장비 개선

입력 2024.02.29 (08:26) 수정 2024.0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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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56억 원을 들여 농어촌 보건소의 시설과 장비를 개선합니다.

김제시 대동보건진료소 등 64곳은 낡은 의료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남원시 보건소 등 6곳에는 구강 보건 이동 진료 차량 7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완주군 소양보건지소 등 11곳은 화장실 새단장 등 환자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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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농어촌 보건소 시설·장비 개선
    • 입력 2024-02-29 08:26:47
    • 수정2024-02-29 08:47:02
    뉴스광장(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56억 원을 들여 농어촌 보건소의 시설과 장비를 개선합니다.

김제시 대동보건진료소 등 64곳은 낡은 의료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남원시 보건소 등 6곳에는 구강 보건 이동 진료 차량 7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완주군 소양보건지소 등 11곳은 화장실 새단장 등 환자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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