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어패류 240만 마리 방류

입력 2024.02.29 (10:45) 수정 2024.02.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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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올해 240만 마리의 어패류와 어린 물고기를 방류합니다.

방류 대상은 문치가자미 60만 마리와 전복과 해삼, 개량 조개 등 어패류 180만 마리입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금까지 방류한 어패류 7천만 마리에 대한 경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천억 원의 어업 소득이 생긴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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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올해 어패류 240만 마리 방류
    • 입력 2024-02-29 10:45:37
    • 수정2024-02-29 11:55:20
    930뉴스(대구)
경상북도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올해 240만 마리의 어패류와 어린 물고기를 방류합니다.

방류 대상은 문치가자미 60만 마리와 전복과 해삼, 개량 조개 등 어패류 180만 마리입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금까지 방류한 어패류 7천만 마리에 대한 경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천억 원의 어업 소득이 생긴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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