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5개 대학 지원…7만 7천여 명 이용
입력 2024.02.29 (10:54)
수정 2024.02.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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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와 창원대, 창신대, 김해대, 남해대 5개 대학 학생 7만 7천여 명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이 제공됩니다.
경상남도는 학교 안 식당에서 먹는 아침밥 한 끼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 시·군이 5천 원을 부담하고 학생 부담은 천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학교 안 식당에서 먹는 아침밥 한 끼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 시·군이 5천 원을 부담하고 학생 부담은 천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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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의 아침밥’ 5개 대학 지원…7만 7천여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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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10:54:50
- 수정2024-02-29 11:46:50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창신대, 김해대, 남해대 5개 대학 학생 7만 7천여 명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이 제공됩니다.
경상남도는 학교 안 식당에서 먹는 아침밥 한 끼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 시·군이 5천 원을 부담하고 학생 부담은 천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학교 안 식당에서 먹는 아침밥 한 끼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 시·군이 5천 원을 부담하고 학생 부담은 천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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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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