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산업부, 기업 탄소 감축 투자에 저리 융자 지원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관련 연구 개발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천 3백 50억 원의 저리 융자를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융자 지원 사업의 대상 기업을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1%대의 낮은 금리로 프로젝트당 최대 5백억 원까지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