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도우미 김영민 코치, 황선홍 임시 감독 보좌할 조력자로

입력 2024.02.29 (17:43) 수정 2024.02.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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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보좌해 다음 달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를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9일) 김영민(마이클김) 수석 코치를 비롯해 조용형·정조국 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3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적의 김영민 수석코치는 2018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함께했습니다. 김 코치는 월드컵 이후에도 지난해 8월까지 코치로 국가대표팀을 지도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였던 조용형 코치는 2022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 중이며, 현재 남자 U-16 대표팀 코치입니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정조국 코치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제주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현재 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 위원입니다.

골키퍼코치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황선홍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일진 코치가 3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을 지도합니다. 이 기간 올림픽 대표팀은 대한축구협회 황희훈 전임지도자가 골키퍼코치를 맡습니다.

한편, 오랜 기간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 경력으로 동남아시아 축구에 정통한 이영진 현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이 기술자문 역할로 이번 태국 2연전에 황선홍호를 돕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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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도우미 김영민 코치, 황선홍 임시 감독 보좌할 조력자로
    • 입력 2024-02-29 17:43:36
    • 수정2024-02-29 17:45:21
    국가대표팀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보좌해 다음 달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를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9일) 김영민(마이클김) 수석 코치를 비롯해 조용형·정조국 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3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적의 김영민 수석코치는 2018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함께했습니다. 김 코치는 월드컵 이후에도 지난해 8월까지 코치로 국가대표팀을 지도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였던 조용형 코치는 2022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 중이며, 현재 남자 U-16 대표팀 코치입니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정조국 코치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제주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현재 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 위원입니다.

골키퍼코치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황선홍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일진 코치가 3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을 지도합니다. 이 기간 올림픽 대표팀은 대한축구협회 황희훈 전임지도자가 골키퍼코치를 맡습니다.

한편, 오랜 기간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 경력으로 동남아시아 축구에 정통한 이영진 현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이 기술자문 역할로 이번 태국 2연전에 황선홍호를 돕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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