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법 개정안 통과…무기 수출계약 ‘청신호’
입력 2024.02.29 (19:20)
수정 2024.02.29 (2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무기 수출 계약에 걸림돌로 지적받던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오늘(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 자본금은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증액되며, 30조 원 규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등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에서 정부의 정책 금융 한도가 높아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 자본금은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증액되며, 30조 원 규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등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에서 정부의 정책 금융 한도가 높아지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출입은행법 개정안 통과…무기 수출계약 ‘청신호’
-
- 입력 2024-02-29 19:20:22
- 수정2024-02-29 21:17:57
해외 무기 수출 계약에 걸림돌로 지적받던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오늘(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 자본금은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증액되며, 30조 원 규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등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에서 정부의 정책 금융 한도가 높아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 자본금은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증액되며, 30조 원 규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등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에서 정부의 정책 금융 한도가 높아지게 됐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