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02.29 (19:53)
수정 2024.02.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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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최종 복귀 시한이었습니다.
오늘을 넘기면 질병과 싸워야 할 의사들이 법적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수련병원 5곳의 전공의 720여 명 가운데, 84 퍼센트인 610여 명이 사직서를 내고 열흘째 진료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 대신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는 의료진들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습니다.
환자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을 넘기면 질병과 싸워야 할 의사들이 법적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수련병원 5곳의 전공의 720여 명 가운데, 84 퍼센트인 610여 명이 사직서를 내고 열흘째 진료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 대신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는 의료진들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습니다.
환자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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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29 19:59:44
오늘은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최종 복귀 시한이었습니다.
오늘을 넘기면 질병과 싸워야 할 의사들이 법적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수련병원 5곳의 전공의 720여 명 가운데, 84 퍼센트인 610여 명이 사직서를 내고 열흘째 진료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 대신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는 의료진들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습니다.
환자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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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수련병원 5곳의 전공의 720여 명 가운데, 84 퍼센트인 610여 명이 사직서를 내고 열흘째 진료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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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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