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중국 AI기술로 선보인 애니메이션은?
입력 2024.02.29 (20:39)
수정 2024.02.29 (2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은 중국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중국이 자체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내놨습니다.
미국의 AI 동영상 생성 시스템, 소라를 의식한 행보로 분석되는데요.
기술력이 어느 정도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이번 주부터 중국 관영 CCTV에서 고전 시의 창작 배경을 소재로 한 7분짜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체 인공지능, 즉 AI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 중국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데요.
아트 디자인부터 비디오 생성 효과, 후반 작업까지 모두 AI의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왕옌펑/'상하이 인공지능 연구소' 주임 보좌관 : "국가의 요구에 맞추어 창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6개월 전에 시작됐는데요. 방대한 데이터와 텍스트 기반 동영상 생성 기술을 채택하여 오늘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오픈 AI, 소라를 1~2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동안 과학 기술 자립을 강조해 온 만큼 다음 달 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에서도 AI 등 신기술 분야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중국이 자체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내놨습니다.
미국의 AI 동영상 생성 시스템, 소라를 의식한 행보로 분석되는데요.
기술력이 어느 정도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이번 주부터 중국 관영 CCTV에서 고전 시의 창작 배경을 소재로 한 7분짜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체 인공지능, 즉 AI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 중국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데요.
아트 디자인부터 비디오 생성 효과, 후반 작업까지 모두 AI의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왕옌펑/'상하이 인공지능 연구소' 주임 보좌관 : "국가의 요구에 맞추어 창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6개월 전에 시작됐는데요. 방대한 데이터와 텍스트 기반 동영상 생성 기술을 채택하여 오늘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오픈 AI, 소라를 1~2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동안 과학 기술 자립을 강조해 온 만큼 다음 달 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에서도 AI 등 신기술 분야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맵 브리핑] 중국 AI기술로 선보인 애니메이션은?
-
- 입력 2024-02-29 20:39:47
- 수정2024-02-29 20:45:45
마지막 소식은 중국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중국이 자체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내놨습니다.
미국의 AI 동영상 생성 시스템, 소라를 의식한 행보로 분석되는데요.
기술력이 어느 정도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이번 주부터 중국 관영 CCTV에서 고전 시의 창작 배경을 소재로 한 7분짜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체 인공지능, 즉 AI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 중국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데요.
아트 디자인부터 비디오 생성 효과, 후반 작업까지 모두 AI의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왕옌펑/'상하이 인공지능 연구소' 주임 보좌관 : "국가의 요구에 맞추어 창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6개월 전에 시작됐는데요. 방대한 데이터와 텍스트 기반 동영상 생성 기술을 채택하여 오늘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오픈 AI, 소라를 1~2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동안 과학 기술 자립을 강조해 온 만큼 다음 달 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에서도 AI 등 신기술 분야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중국이 자체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내놨습니다.
미국의 AI 동영상 생성 시스템, 소라를 의식한 행보로 분석되는데요.
기술력이 어느 정도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이번 주부터 중국 관영 CCTV에서 고전 시의 창작 배경을 소재로 한 7분짜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체 인공지능, 즉 AI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 중국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데요.
아트 디자인부터 비디오 생성 효과, 후반 작업까지 모두 AI의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왕옌펑/'상하이 인공지능 연구소' 주임 보좌관 : "국가의 요구에 맞추어 창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6개월 전에 시작됐는데요. 방대한 데이터와 텍스트 기반 동영상 생성 기술을 채택하여 오늘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오픈 AI, 소라를 1~2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동안 과학 기술 자립을 강조해 온 만큼 다음 달 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에서도 AI 등 신기술 분야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