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친필 일기’ 복원
입력 2024.02.29 (21:47)
수정 2024.02.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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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관으로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한 백산 지청천 선생의 친필 일기를 복원해 보존 처리했습니다.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지청천 일기'는 선생의 외손주인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이 2020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일기에는 독립운동 시기를 회고하는 내용과 함께 광복 이후 정세 등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지청천 일기'는 선생의 외손주인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이 2020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일기에는 독립운동 시기를 회고하는 내용과 함께 광복 이후 정세 등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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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친필 일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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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1:47:43
- 수정2024-02-29 21:58:19
독립기념관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관으로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한 백산 지청천 선생의 친필 일기를 복원해 보존 처리했습니다.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지청천 일기'는 선생의 외손주인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이 2020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일기에는 독립운동 시기를 회고하는 내용과 함께 광복 이후 정세 등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지청천 일기'는 선생의 외손주인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이 2020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일기에는 독립운동 시기를 회고하는 내용과 함께 광복 이후 정세 등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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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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