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음식물·자서전 제공 혐의’ 3명 고발
입력 2024.02.29 (22:00)
수정 2024.02.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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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과 관련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의 한 예비후보 지지자인 A씨와 B씨는 계모임을 빙자해 식사 모임을 열고, 20여 명에게 4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예비후보 C씨는 선거구민 등 5명에게 자서전을 제공하는 등 1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남의 한 예비후보 지지자인 A씨와 B씨는 계모임을 빙자해 식사 모임을 열고, 20여 명에게 4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예비후보 C씨는 선거구민 등 5명에게 자서전을 제공하는 등 1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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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관위, ‘음식물·자서전 제공 혐의’ 3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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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2:00:27
- 수정2024-02-29 22:09:15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과 관련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의 한 예비후보 지지자인 A씨와 B씨는 계모임을 빙자해 식사 모임을 열고, 20여 명에게 4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예비후보 C씨는 선거구민 등 5명에게 자서전을 제공하는 등 1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남의 한 예비후보 지지자인 A씨와 B씨는 계모임을 빙자해 식사 모임을 열고, 20여 명에게 4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예비후보 C씨는 선거구민 등 5명에게 자서전을 제공하는 등 1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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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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