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06년생 유망주 꿈을 쏘다
입력 2024.02.29 (22:15)
수정 2024.02.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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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리버풀의 06년생, 18살 유망주 단스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골을 넣어 팀의 8강행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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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06년생 유망주 꿈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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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2:15:17
- 수정2024-02-29 22:19:01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리버풀의 06년생, 18살 유망주 단스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골을 넣어 팀의 8강행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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