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오늘 홈 개막전…“레전드 김도훈 초청”
입력 2024.03.01 (08:29)
수정 2024.03.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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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프로축구단이 오늘(1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올 시즌 K리그 원(1) 개막전을 치릅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3.1절을 기념하는 김도현·서진희 명창의 애국가 제창 공연이 진행되고, 창단 30주년을 맞아 김도훈 레전드를 초청해 시축과 사인회 행사를 엽니다.
전북은 개막전 홈팬을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출입문을 개방하고 전주시와 협업해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1994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3.1절을 기념하는 김도현·서진희 명창의 애국가 제창 공연이 진행되고, 창단 30주년을 맞아 김도훈 레전드를 초청해 시축과 사인회 행사를 엽니다.
전북은 개막전 홈팬을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출입문을 개방하고 전주시와 협업해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1994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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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오늘 홈 개막전…“레전드 김도훈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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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08:29:12
- 수정2024-03-01 08:35:09
전북 현대 프로축구단이 오늘(1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올 시즌 K리그 원(1) 개막전을 치릅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3.1절을 기념하는 김도현·서진희 명창의 애국가 제창 공연이 진행되고, 창단 30주년을 맞아 김도훈 레전드를 초청해 시축과 사인회 행사를 엽니다.
전북은 개막전 홈팬을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출입문을 개방하고 전주시와 협업해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1994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3.1절을 기념하는 김도현·서진희 명창의 애국가 제창 공연이 진행되고, 창단 30주년을 맞아 김도훈 레전드를 초청해 시축과 사인회 행사를 엽니다.
전북은 개막전 홈팬을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출입문을 개방하고 전주시와 협업해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1994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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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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