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01 (10:56)
수정 2024.03.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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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57분쯤 충남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개동을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진압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진압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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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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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10:56:08
- 수정2024-03-01 14:14:24
오늘 오전 8시 57분쯤 충남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개동을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진압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진압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내부에는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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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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