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석공단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제보]
입력 2024.03.01 (11:58)
수정 2024.03.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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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소방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던 시간대라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보 : 시청자 이주배, 박준서)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소방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던 시간대라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보 : 시청자 이주배,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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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백석공단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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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11:58:46
- 수정2024-03-01 12:04:35
오늘(1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소방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던 시간대라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보 : 시청자 이주배, 박준서)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1대와 소방대원 12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던 시간대라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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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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