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돌 3·1절…고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 표창
입력 2024.03.01 (21:42)
수정 2024.03.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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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5돌을 맞은 삼일절 기념행사가 오늘(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 각계 대표, 국군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이 함께했습니다.
1929년 5월 전주공립고등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을 한 고(故)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이 함께했습니다.
1929년 5월 전주공립고등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을 한 고(故)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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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돌 3·1절…고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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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21:42:09
- 수정2024-03-01 22:41:22
![](/data/news/2024/03/01/20240301_y8WW7W.jpg)
올해로 105돌을 맞은 삼일절 기념행사가 오늘(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 각계 대표, 국군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이 함께했습니다.
1929년 5월 전주공립고등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을 한 고(故)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이 함께했습니다.
1929년 5월 전주공립고등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을 한 고(故) 정득량 애국지사 후손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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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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