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3·1절 기념식 다채…김진태 “자유·독립정신 계승”
입력 2024.03.01 (21:55)
수정 2024.03.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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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을 맞아 강원도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일) 강원대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자유와 독립을 외친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규제로부터의 자유, 간섭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루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과 영월, 삼척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일) 강원대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자유와 독립을 외친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규제로부터의 자유, 간섭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루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과 영월, 삼척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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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3·1절 기념식 다채…김진태 “자유·독립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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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21:55:46
- 수정2024-03-01 22:27:22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강원도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일) 강원대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자유와 독립을 외친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규제로부터의 자유, 간섭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루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과 영월, 삼척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일) 강원대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자유와 독립을 외친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규제로부터의 자유, 간섭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루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과 영월, 삼척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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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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