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다음 주부터 통제
입력 2024.03.01 (22:03)
수정 2024.03.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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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가 다음 주부터 통제됩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3월) 4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태백산 전체 탐방로 26곳 가운데 13곳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또,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국립공원도 같은 날부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이 기간, 무단 출입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최대 20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이번 조치는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3월) 4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태백산 전체 탐방로 26곳 가운데 13곳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또,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국립공원도 같은 날부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이 기간, 무단 출입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최대 20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이번 조치는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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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다음 주부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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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22:03:48
- 수정2024-03-01 22:11:52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가 다음 주부터 통제됩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3월) 4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태백산 전체 탐방로 26곳 가운데 13곳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또,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국립공원도 같은 날부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이 기간, 무단 출입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최대 20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이번 조치는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3월) 4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태백산 전체 탐방로 26곳 가운데 13곳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또,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국립공원도 같은 날부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이 기간, 무단 출입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최대 20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이번 조치는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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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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