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24.03.01 (22:09)
수정 2024.03.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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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5주년을 맞아 오늘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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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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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22:08:59
- 수정2024-03-01 22:27:56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오늘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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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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