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01 (22:13)
수정 2024.03.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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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개동을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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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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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1 22:13:03
- 수정2024-03-01 22:31:05
오늘 오전 9시쯤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개동을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층에서 시작돼 조립식 패널로 만들어진 공장 외벽을 타고 옮겨 붙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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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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