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전기적 요인 추정”
입력 2024.03.02 (11:15)
수정 2024.03.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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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3/02/20240302_SoLGZF.jpg)
오늘(2일) 오전 7시쯤 경기 광주시의 한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9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1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9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1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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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전기적 요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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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2 11:15:30
- 수정2024-03-02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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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7시쯤 경기 광주시의 한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9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1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9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1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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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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