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예비후보들 “고검장 출신 신인 가점 10%만 적용해야”
입력 2024.03.03 (21:43)
수정 2024.03.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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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공동 공문을 보내 고검장급 정치 신인에 대한 가산점 20% 적용안을 철회하고 10%로 결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성명에 광주에서는 광산갑 이용빈 의원과 서구을 예비후보인 김경만 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인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 서구을 예비후보인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과 경쟁하는 후보들입니다.
이번 성명에 광주에서는 광산갑 이용빈 의원과 서구을 예비후보인 김경만 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인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 서구을 예비후보인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과 경쟁하는 후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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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예비후보들 “고검장 출신 신인 가점 10%만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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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3 21:43:19
- 수정2024-03-03 21:56:35
일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공동 공문을 보내 고검장급 정치 신인에 대한 가산점 20% 적용안을 철회하고 10%로 결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성명에 광주에서는 광산갑 이용빈 의원과 서구을 예비후보인 김경만 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인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 서구을 예비후보인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과 경쟁하는 후보들입니다.
이번 성명에 광주에서는 광산갑 이용빈 의원과 서구을 예비후보인 김경만 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인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 서구을 예비후보인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과 경쟁하는 후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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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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