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에 ‘배수구 마개’…물병 뚜껑이라더니 [잇슈 키워드]

입력 2024.03.04 (07:40) 수정 2024.03.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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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배수구 마개'입니다.

경기도의 한 식당에서 배수구 마개가 들어간 음식을 팔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음식이 담긴 그릇에 정체불명의 검은색 이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크기가 그릇 안에 담긴 살코기와 얼추 비슷한데요.

사연을 올린 사람은, 식당에서 갈비찜을 먹다가 '배수구 뚜껑'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썼습니다.

식당에 이를 알리자, 직원은 그릇을 통째로 가져갔다는데요.

당초 그 자리에서 이물질이 뭐냐고 물었을 땐 '물병 뚜껑'이라더니 나중에 친구 부모님이 전화로 다시 물으니 "배수구 뚜껑"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는 식당 측이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새 음식을 다시 내줬고, 사과도 대충했다며 대응을 문제 삼았는데요.

해당 식당 측은 "싱크대 청소하려고 배수구 마개를 올려뒀는데 뚝배기 안에 들어간 것 같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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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3-04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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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배수구 마개'입니다.

경기도의 한 식당에서 배수구 마개가 들어간 음식을 팔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음식이 담긴 그릇에 정체불명의 검은색 이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크기가 그릇 안에 담긴 살코기와 얼추 비슷한데요.

사연을 올린 사람은, 식당에서 갈비찜을 먹다가 '배수구 뚜껑'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썼습니다.

식당에 이를 알리자, 직원은 그릇을 통째로 가져갔다는데요.

당초 그 자리에서 이물질이 뭐냐고 물었을 땐 '물병 뚜껑'이라더니 나중에 친구 부모님이 전화로 다시 물으니 "배수구 뚜껑"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는 식당 측이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새 음식을 다시 내줬고, 사과도 대충했다며 대응을 문제 삼았는데요.

해당 식당 측은 "싱크대 청소하려고 배수구 마개를 올려뒀는데 뚝배기 안에 들어간 것 같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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