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달빛어린이병원’ 365일 진료 시작
입력 2024.03.04 (08:12)
수정 2024.03.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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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2호가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2월 순천지역 2개 병원이 연합해 운영하는 곳이 1호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 입니다.
전라남도는 추후 서부권과 중부권 등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2월 순천지역 2개 병원이 연합해 운영하는 곳이 1호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 입니다.
전라남도는 추후 서부권과 중부권 등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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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달빛어린이병원’ 365일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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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08:12:44
- 수정2024-03-04 08:48:11
전남에서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2호가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2월 순천지역 2개 병원이 연합해 운영하는 곳이 1호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 입니다.
전라남도는 추후 서부권과 중부권 등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2월 순천지역 2개 병원이 연합해 운영하는 곳이 1호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 입니다.
전라남도는 추후 서부권과 중부권 등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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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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