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논·밭 경작지 13만 4천여㏊…1.1% 줄어
입력 2024.03.04 (10:04)
수정 2024.03.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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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경지 면적이 1년 전보다 천500㏊ 정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논·밭 등 경지 면적은 13만 4천여㏊로, 1년 전보다 1.1% 줄었습니다.
이는 건물 건축과 유휴지 등으로 밭 면적이 많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논·밭 등 경지 면적은 13만 4천여㏊로, 1년 전보다 1.1% 줄었습니다.
이는 건물 건축과 유휴지 등으로 밭 면적이 많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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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논·밭 경작지 13만 4천여㏊…1.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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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10:04:46
- 수정2024-03-04 10:32:33
지난해 경남의 경지 면적이 1년 전보다 천500㏊ 정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논·밭 등 경지 면적은 13만 4천여㏊로, 1년 전보다 1.1% 줄었습니다.
이는 건물 건축과 유휴지 등으로 밭 면적이 많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논·밭 등 경지 면적은 13만 4천여㏊로, 1년 전보다 1.1% 줄었습니다.
이는 건물 건축과 유휴지 등으로 밭 면적이 많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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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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