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총선 ‘16개 선거구’ 대진표 거의 완성
입력 2024.03.04 (10:07)
수정 2024.03.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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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 16개 선거구의 여야 대진표가 거의 완성됐습니다.
어제(3일) 기준 국민의힘은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5곳에서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창원시의창구와 김해시갑 등 마지막 2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오는 7일과 8일 여론조사 등 경선을 치르고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1곳의 공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창원성산 1곳만 후보를 내기로 했고, 진보당은 창원과 김해, 진주 등 8개 선거구에 후보가 출마합니다.
어제(3일) 기준 국민의힘은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5곳에서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창원시의창구와 김해시갑 등 마지막 2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오는 7일과 8일 여론조사 등 경선을 치르고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1곳의 공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창원성산 1곳만 후보를 내기로 했고, 진보당은 창원과 김해, 진주 등 8개 선거구에 후보가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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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총선 ‘16개 선거구’ 대진표 거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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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10:07:56
- 수정2024-03-04 10:32:35
22대 총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 16개 선거구의 여야 대진표가 거의 완성됐습니다.
어제(3일) 기준 국민의힘은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5곳에서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창원시의창구와 김해시갑 등 마지막 2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오는 7일과 8일 여론조사 등 경선을 치르고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1곳의 공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창원성산 1곳만 후보를 내기로 했고, 진보당은 창원과 김해, 진주 등 8개 선거구에 후보가 출마합니다.
어제(3일) 기준 국민의힘은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5곳에서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창원시의창구와 김해시갑 등 마지막 2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오는 7일과 8일 여론조사 등 경선을 치르고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1곳의 공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창원성산 1곳만 후보를 내기로 했고, 진보당은 창원과 김해, 진주 등 8개 선거구에 후보가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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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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