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국민의힘 입당…임종석 “당 결정 수용”
민주당 4선 출신 김영주 의원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친문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주당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한 “1 대 1 토론 왜 피하나”…이 “대통령 대화가 먼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일대일 TV 토론을 거듭 제안했지만, 이 대표는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대화가 먼저라며 거부했습니다.
“2천 명 이상 증원 요청”…면허정지 절차 착수
각 대학이 요청한 의대 증원 규모가 2천명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의대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에 대한 정부의 면허정지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4선 출신 김영주 의원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친문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주당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한 “1 대 1 토론 왜 피하나”…이 “대통령 대화가 먼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일대일 TV 토론을 거듭 제안했지만, 이 대표는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대화가 먼저라며 거부했습니다.
“2천 명 이상 증원 요청”…면허정지 절차 착수
각 대학이 요청한 의대 증원 규모가 2천명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의대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에 대한 정부의 면허정지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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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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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0:53:10
- 수정2024-03-04 21:05:54
김영주 국민의힘 입당…임종석 “당 결정 수용”
민주당 4선 출신 김영주 의원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친문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주당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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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일대일 TV 토론을 거듭 제안했지만, 이 대표는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대화가 먼저라며 거부했습니다.
“2천 명 이상 증원 요청”…면허정지 절차 착수
각 대학이 요청한 의대 증원 규모가 2천명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의대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에 대한 정부의 면허정지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4선 출신 김영주 의원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친문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주당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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