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가금농장 이동제한 이달 말까지 연장
입력 2024.03.04 (21:54)
수정 2024.03.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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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해 가금농장의 이동 제한을 이달(3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연장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의 분뇨를 실은 차량은 출입이 제한되며, 축산 종사자들은 철새 도래지를 출입해선 안 됩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연장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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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가금농장 이동제한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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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1:54:18
- 수정2024-03-04 21:59:08
춘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해 가금농장의 이동 제한을 이달(3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연장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의 분뇨를 실은 차량은 출입이 제한되며, 축산 종사자들은 철새 도래지를 출입해선 안 됩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연장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가금류의 분뇨를 실은 차량은 출입이 제한되며, 축산 종사자들은 철새 도래지를 출입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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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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