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산비탈·청주 야산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3.04 (22:09)
수정 2024.03.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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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제천시 대랑동의 한 도로 옆 산비탈에서 불이 나 3천여 ㎡를 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천 5백여 ㎡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청주시는 근처 민가에서 쓰레기를 태워 산불을 낸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제천시 대랑동의 한 도로 옆 산비탈에서 불이 나 3천여 ㎡를 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천 5백여 ㎡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청주시는 근처 민가에서 쓰레기를 태워 산불을 낸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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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산비탈·청주 야산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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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2:09:12
- 수정2024-03-04 22:20:17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제천시 대랑동의 한 도로 옆 산비탈에서 불이 나 3천여 ㎡를 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천 5백여 ㎡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청주시는 근처 민가에서 쓰레기를 태워 산불을 낸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제천시 대랑동의 한 도로 옆 산비탈에서 불이 나 3천여 ㎡를 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천 5백여 ㎡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청주시는 근처 민가에서 쓰레기를 태워 산불을 낸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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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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