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찰 소장 불교 서적 2건 ‘보물’ 지정

입력 2024.03.05 (07:52) 수정 2024.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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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재위원회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한 불교 서적 2건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 강서구 수능엄사가 소장한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은 우리나라 대표 불경인 금강반야경을 쉽게 풀어쓴 것으로 1373년 고려 공민왕 22년에 판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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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찰 소장 불교 서적 2건 ‘보물’ 지정
    • 입력 2024-03-05 07:52:10
    • 수정2024-03-05 09:26:41
    뉴스광장(부산)
부산시 문화재위원회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한 불교 서적 2건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 강서구 수능엄사가 소장한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은 우리나라 대표 불경인 금강반야경을 쉽게 풀어쓴 것으로 1373년 고려 공민왕 22년에 판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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