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철회해야”

입력 2024.03.05 (07:59) 수정 2024.03.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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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정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평가 1·2 등급지 해제를 허용하는 것은 전략산업을 명분으로 난개발의 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남의 개발제한구역 중 환경평가 1·2등급 지역은 8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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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철회해야”
    • 입력 2024-03-05 07:59:28
    • 수정2024-03-05 09:21:12
    뉴스광장(창원)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정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평가 1·2 등급지 해제를 허용하는 것은 전략산업을 명분으로 난개발의 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남의 개발제한구역 중 환경평가 1·2등급 지역은 8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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