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광공업 생산 2%↑·대형소매점 판매 11.6%↓
입력 2024.03.05 (08:40)
수정 2024.03.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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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기준,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34.8%, 식료품이 10%, 의약품이 9.5% 늘었고, 가구는 79.6%, 전기 장비는 41.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4.3으로 1년 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34.8%, 식료품이 10%, 의약품이 9.5% 늘었고, 가구는 79.6%, 전기 장비는 41.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4.3으로 1년 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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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광공업 생산 2%↑·대형소매점 판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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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08:40:06
- 수정2024-03-05 08:50:26

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기준,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34.8%, 식료품이 10%, 의약품이 9.5% 늘었고, 가구는 79.6%, 전기 장비는 41.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4.3으로 1년 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34.8%, 식료품이 10%, 의약품이 9.5% 늘었고, 가구는 79.6%, 전기 장비는 41.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4.3으로 1년 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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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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