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당산터널 활용 공모 수상작 발표
입력 2024.03.05 (08:44)
수정 2024.03.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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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옛 지하 방공 시설인 청주시 대성동 당산터널 활용 방안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작은 지하 터널과 지상 공원을 연결한 뒤, 빈 공간에 숲속미술관 등 문화 시설을 설치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안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우수 작품 10점을 검토해 충북도청에서 당산터널을 거쳐 청주향교와 충북문화관까지 원도심 도보 관광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상작은 지하 터널과 지상 공원을 연결한 뒤, 빈 공간에 숲속미술관 등 문화 시설을 설치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안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우수 작품 10점을 검토해 충북도청에서 당산터널을 거쳐 청주향교와 충북문화관까지 원도심 도보 관광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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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당산터널 활용 공모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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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08:44:55
- 수정2024-03-05 08:50:28

충청북도가 옛 지하 방공 시설인 청주시 대성동 당산터널 활용 방안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작은 지하 터널과 지상 공원을 연결한 뒤, 빈 공간에 숲속미술관 등 문화 시설을 설치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안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우수 작품 10점을 검토해 충북도청에서 당산터널을 거쳐 청주향교와 충북문화관까지 원도심 도보 관광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상작은 지하 터널과 지상 공원을 연결한 뒤, 빈 공간에 숲속미술관 등 문화 시설을 설치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안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우수 작품 10점을 검토해 충북도청에서 당산터널을 거쳐 청주향교와 충북문화관까지 원도심 도보 관광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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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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