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 서부 진출 ‘마케팅 지원’ 중기 모집
입력 2024.03.05 (09:57)
수정 2024.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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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일까지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입점과 사회관계망 생방송을 비롯해, 현지 대형상점에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국 충칭에 지사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추진되는 만큼,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지역 기업들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입점과 사회관계망 생방송을 비롯해, 현지 대형상점에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국 충칭에 지사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추진되는 만큼,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지역 기업들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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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中 서부 진출 ‘마케팅 지원’ 중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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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09:57:44
- 수정2024-03-05 10:21:48

부산시는 8일까지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입점과 사회관계망 생방송을 비롯해, 현지 대형상점에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국 충칭에 지사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추진되는 만큼,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지역 기업들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입점과 사회관계망 생방송을 비롯해, 현지 대형상점에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국 충칭에 지사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추진되는 만큼,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지역 기업들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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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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