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업소 직원·검침원 사칭 전화 조심하세요”
입력 2024.03.05 (13:05)
수정 2024.03.05 (13: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가 수도사업소 직원과 검침원을 사칭하며 개인정보를 파악하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본부는 지난달 20일과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주민들에게 수도사업소 직원 또는 검침원인 것처럼 전화를 해 건물주나 임대인의 연락처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바로 신고를 해 관련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본부는 지난달 20일과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주민들에게 수도사업소 직원 또는 검침원인 것처럼 전화를 해 건물주나 임대인의 연락처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바로 신고를 해 관련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도사업소 직원·검침원 사칭 전화 조심하세요”
-
- 입력 2024-03-05 13:05:10
- 수정2024-03-05 13:07:55

서울아리수본부가 수도사업소 직원과 검침원을 사칭하며 개인정보를 파악하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본부는 지난달 20일과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주민들에게 수도사업소 직원 또는 검침원인 것처럼 전화를 해 건물주나 임대인의 연락처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바로 신고를 해 관련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본부는 지난달 20일과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주민들에게 수도사업소 직원 또는 검침원인 것처럼 전화를 해 건물주나 임대인의 연락처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바로 신고를 해 관련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