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임 엄상필·신숙희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
입력 2024.03.05 (14:23)
수정 2024.03.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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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엄상필, 신숙희 대법관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두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 임명장 전달에 앞서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에게는 각각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대법관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1월 1일자로 퇴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두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 임명장 전달에 앞서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에게는 각각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대법관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1월 1일자로 퇴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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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신임 엄상필·신숙희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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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4:23:10
- 수정2024-03-05 14:23:24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엄상필, 신숙희 대법관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두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 임명장 전달에 앞서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에게는 각각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대법관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1월 1일자로 퇴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두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 임명장 전달에 앞서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에게는 각각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대법관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1월 1일자로 퇴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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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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