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준환의 후계자 피겨신동 서민규, 4회전 점프만 장착하면…!

서민규가 한국 남자 피겨 싱글 최초로 ISU 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서민규는 완성도 높은 트리플 악셀과 섬세한 연기력을 앞세워 주니어시절 차준환의 기록을 넘어섰는데요

서민규는 앞으로 고난도 4회전 점프를 장착한다면 성인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피겨 남녀를 통틀어 김연아 이후 18년 만에 주니어세계 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피겨의 미래,
서민규 선수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