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판·검사 퇴임 2년 지나야 출마” 공약
입력 2024.03.05 (17:02)
수정 2024.03.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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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가 판사·검사 출신이 퇴임 후 곧바로 총선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판·검사 국회의원 환승금지법'을 공약했습니다.
새미래 김만흠 정책위원장은 판사, 검사 출신은 퇴임 후 최소 2년이 경과해야 공직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정치개혁 1호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미래 김만흠 정책위원장은 판사, 검사 출신은 퇴임 후 최소 2년이 경과해야 공직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정치개혁 1호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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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래 “판·검사 퇴임 2년 지나야 출마”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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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7:02:28
- 수정2024-03-05 17:10:43

새로운미래가 판사·검사 출신이 퇴임 후 곧바로 총선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판·검사 국회의원 환승금지법'을 공약했습니다.
새미래 김만흠 정책위원장은 판사, 검사 출신은 퇴임 후 최소 2년이 경과해야 공직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정치개혁 1호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미래 김만흠 정책위원장은 판사, 검사 출신은 퇴임 후 최소 2년이 경과해야 공직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정치개혁 1호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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