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20분 만에 돈 들고 줄행랑”…20대 편의점 알바생 입건
입력 2024.03.05 (18:30)
수정 2024.03.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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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지 20분 만에 계산대에서 돈을 훔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편의점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한 지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는 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편의점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한 지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는 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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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근 20분 만에 돈 들고 줄행랑”…20대 편의점 알바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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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8:30:10
- 수정2024-03-05 20:49:13

첫 출근한 지 20분 만에 계산대에서 돈을 훔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편의점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한 지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는 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편의점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한 지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는 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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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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