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의료인 복귀하지 않으면 의료법에 따라 엄정 대응”
입력 2024.03.05 (19:08)
수정 2024.03.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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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를 강조하며 의사들에게 병원으로 돌아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5일) 대전지검 홍성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진료실·수술실·응급실"이라며, "복귀하지 않는다면 전국 검찰에선 의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5일) 대전지검 홍성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진료실·수술실·응급실"이라며, "복귀하지 않는다면 전국 검찰에선 의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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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총장 “의료인 복귀하지 않으면 의료법에 따라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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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9:08:06
- 수정2024-03-05 19:13:39

이원석 검찰총장이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를 강조하며 의사들에게 병원으로 돌아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5일) 대전지검 홍성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진료실·수술실·응급실"이라며, "복귀하지 않는다면 전국 검찰에선 의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5일) 대전지검 홍성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진료실·수술실·응급실"이라며, "복귀하지 않는다면 전국 검찰에선 의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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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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