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종합병원, ‘진료 공백’ 최소화 대책 논의
입력 2024.03.05 (19:14)
수정 2024.03.05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은 오늘(5) 간담회를 열고 전공의 대거 이탈로 빚어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각 종합병원의 심장·뇌혈관 분야 수술 전문의가 부족해 앞으로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위급·중증 환자가 아닌 경우, 응급 이송단계부터 지역 2차병원과 공공의료원 이용을 적극 권장해 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각 종합병원의 심장·뇌혈관 분야 수술 전문의가 부족해 앞으로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위급·중증 환자가 아닌 경우, 응급 이송단계부터 지역 2차병원과 공공의료원 이용을 적극 권장해 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종합병원, ‘진료 공백’ 최소화 대책 논의
-
- 입력 2024-03-05 19:14:28
- 수정2024-03-05 19:29:47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은 오늘(5) 간담회를 열고 전공의 대거 이탈로 빚어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각 종합병원의 심장·뇌혈관 분야 수술 전문의가 부족해 앞으로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위급·중증 환자가 아닌 경우, 응급 이송단계부터 지역 2차병원과 공공의료원 이용을 적극 권장해 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각 종합병원의 심장·뇌혈관 분야 수술 전문의가 부족해 앞으로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위급·중증 환자가 아닌 경우, 응급 이송단계부터 지역 2차병원과 공공의료원 이용을 적극 권장해 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