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심위, ‘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 혐의’ 고발
입력 2024.03.05 (19:15)
수정 2024.03.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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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는 22대 총선 관련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당원 여부를 거짓 응답하도록 한 혐의로 모 정당 예비후보 지지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심의위는 A씨가 지난달, 선거구민 4백여 명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에서, 당내 경선 여론조사 때 책임당원이 아니라고 거짓응답을 하도록 권유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의위는 A씨가 지난달, 선거구민 4백여 명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에서, 당내 경선 여론조사 때 책임당원이 아니라고 거짓응답을 하도록 권유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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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여심위, ‘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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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9:15:45
- 수정2024-03-05 19:29:20

경남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는 22대 총선 관련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당원 여부를 거짓 응답하도록 한 혐의로 모 정당 예비후보 지지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심의위는 A씨가 지난달, 선거구민 4백여 명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에서, 당내 경선 여론조사 때 책임당원이 아니라고 거짓응답을 하도록 권유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의위는 A씨가 지난달, 선거구민 4백여 명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에서, 당내 경선 여론조사 때 책임당원이 아니라고 거짓응답을 하도록 권유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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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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