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개선 등 촉구

입력 2024.03.05 (19:22) 수정 2024.03.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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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5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감사 위원을 선임하고,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내일(6일)과 모레(7일)에는 도지사와 도교육감을 상대로 도정과 교육 행정 등에 관한 질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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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개선 등 촉구
    • 입력 2024-03-05 19:22:54
    • 수정2024-03-05 19:40:06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5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감사 위원을 선임하고,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내일(6일)과 모레(7일)에는 도지사와 도교육감을 상대로 도정과 교육 행정 등에 관한 질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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